[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한국강사에이전시, 강사님들의 브랜딩을 돕습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신규 강사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강사를 위한 전문뉴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다. 한국강사신문은 국내 포털 사이트 5곳(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모두와 뉴스검색제휴를 체결해 강사들의 강연 소식을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 또한 매월 구독자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명실상부 강사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전문 언론사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대표강사와 평생회원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새해맞이 ‘신규 강사 등록’ 이벤트는 2023년 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등록비 30%할인이 진행된다.

한국강사에이전시에 등록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째 한국강사신문을 통해 강연 소식이 보도된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뉴스’ ‘책과 사람’ ‘북세미나’ ‘인터뷰’ ‘칼럼’ ‘기획기사’ 등으로 강사들의 활동 소식을 기사화한다. 기사에는 강사들의 프로필을 기재해줌으로써 강사들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다.

둘째 한국강사신문의 모든 기사에 ‘한국강사에이전시 배너’가 달려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 배너’를 클릭하는 횟수가 커 강사를 알리는데 홍보 효과가 크다.

셋째 한국강사에이전시 평생회원 및 대표강사로 등록된다. 메인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등록되며, 한국강사에이전시 소속 강사로 평생 동안 활동할 수 있다.

넷째 기업 및 기관에 강사를 홍보하고, 강연 의뢰가 들어올시 추천한다. 강의 현장을 수시로 취재하고 인터뷰하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지만 실력 있는 강사들의 정보를 많이 갖고 있음을 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아 강의 의뢰를 받고 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에 등록 된 강사는 “강의 기사로 보도할 수 있어서 브랜딩에 도움이 됩니다.” “기사를 통해 강의 문의를 받았습니다.” “한국강사에이전시 홈페이지에 강사 정보를 공유해서 홍보에 도움이 됩니다.” 등등 소감을 밝혔다.

등록을 원하는 강사는 한국강사에이전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위 포스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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