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바로 세워야 소통이 된다, 나바소 CS 교육 인기

<사진=최인호 페이스북>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6일(토)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가 GS칼텍스 예울마루 전직원을 대상으로 ‘나바소 CS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나바소’는 ‘나를 먼저 바로 세워야 소통이 된다’라는 뜻이다.

이날 강연에서 최인호 대표는 ‘나 만족’에서 ‘고객만족’으로 잘 소통될 수 있도록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나의 세계관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먼저 그림으로 자기를 인식하여 본다. 둘째, VAK 오감체험으로 유연성, 세계관을 키운다. 셋째, 타인과의 대화의 '본'을 들여다볼 수 있는 메타메시지 듣는다.

실습과 고전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재미있게 진행된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의 ‘나바소 CS 교육’은 작년에 이어 앵콜강연으로 초청됐다.

<사진=최인호 페이스북>

한편 최인호 대표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칭 MBA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교통방송 MC, EBS 리포터를 거쳐 현재 성우 및 스피치 전문학원인 인플로우(Inflow)를 경영하고 있다. 한국스피치강사협회 교육임원, 한국심리치료협회 전문 교수, 전남대학교 외래 교수(자기계발, 커뮤니케이션 기법 과목),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연수 스피치 담당 강사, 국제공인 NLP 마스터 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 팟캐스트 ‘긍정강사 최인호의 Inflow’ MC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JTBC ‘유자식상팔자’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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